옥수수가 익었어요 여름 밤 별미 옥수수 마당에 멍석 깔아놓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뉘면서 옥수수 하모니커 불던 그시절눈 앞에 선하다 추억의 옥수수라 그런지 해마다 기다려지는 맛있는 간식거리 옥수수가 되었다. 쫀득쫀득 구수하여 매년 찾는 단골이 늘면서 올해는 좀더 많은 면적을 재배 했네요. 맛난 옥수수 찾는 분이라면 손 번쩍 들어주세요^^
40년(농민) 2012년도 농촌여성 소규묘시범사업으로 장아찌제조업을 설립 "약초를사랑한짱아줌마" 약초장아찌 전문으로 봄에 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