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감 맑은물과 연곡 앞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란 대봉감 정말 달고 맞있습니다. 어제, 그제 강풍이 불어 나무에 조금 스친 감이 있어 선별을 하지만 포장과정에서 놓칠수 있습니다. 드시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이해 바랍니다.
공직 35년을 마치고 귀농 1년차 과수(감, 포도, 고추, 고구마, 옥수수 등) 농사를 하고있는 초보 농부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