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복숭아 마지막 따는 날입니다. 올해 비가 많이 와서 복숭아 가격을 5,000원 이나 내렸는데도 잘 안팔렸어요. 농부는 농사짓기 힘들지만 팬매가 잘되면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