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농가 응원 같이해요·참여
귀농 4년차 ·
저는 작년 울진 산불로 흔적도 없이 집을 전소시키고 망연자실 했던적이 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살아나야겠기에 조금씩 조금씩 자신을 보듬으면서 일어서고 있는 중입니다.
수해를 입으신 여러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회복과 복구되리라 생각됩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살아나야겠기에 조금씩 조금씩 자신을 보듬으면서 일어서고 있는 중입니다.
수해를 입으신 여러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회복과 복구되리라 생각됩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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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 남봉구
농민·귀농 4년차
공직 퇴직하고 5년간 공공기관 환경 미화원으로 근무하면서 고향으로 귀촌, 텃밭 농사를 하다가 2022.12월 두번째 퇴직 후 마늘, 고추 농사 등을 하면서 또 다시 원자력 발전소 OH공사(계획 예방정비) 아르바이트 하면서 새로운세계를 경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