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농사 경력 자랑하기·참여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먼저번 용량부족으로 사진을 몇장 못올렸는데 추가하였습니다.
아내가 읍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데 새벽 5시에 밭에 가서 10시까지 일하고 가게에 와서 다시 밤 11시까지 일늘 하는 강행군이 이어지는데요,
정신과 몸이 피곤해도 밭에만 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힐링이 됨을 느낀답니다. 감히 '농장'이라는 말이 가당치도 않지만, 우리 내외는 밭을 새롭게 명명했답니다.
'힐링농장'으로요.
아내가 읍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데 새벽 5시에 밭에 가서 10시까지 일하고 가게에 와서 다시 밤 11시까지 일늘 하는 강행군이 이어지는데요,
정신과 몸이 피곤해도 밭에만 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힐링이 됨을 느낀답니다. 감히 '농장'이라는 말이 가당치도 않지만, 우리 내외는 밭을 새롭게 명명했답니다.
'힐링농장'으로요.
귀촌1년차 자연인·
가지고추는 가지맛 나는 고추인가요?
상속농지 짓고있는도시농·
땅을 알뜰하게 활용하시네요
머위ㅈ가지 고추 호박 아주 풍성하네요
머위ㅈ가지 고추 호박 아주 풍성하네요
47년생포도주말농장·
보기가좋읍니다간강식품이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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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박지우
농민·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자경(自耕)을 않으면 2천만원 벌금 물린다는 소문에, 오금이 저려 2022넌 4월부터 농사를 처음으로 짓기 시작한 망칠(望七) 內外랍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성으로 하자 싶어 自耕하겠다고 나서서, 감나무 두릅 을 심었지만 아는게 없어, 매일 밭에 나가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