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농사 경력 자랑하기·참여
1000평 안에 과수.채소. 여러가지 농사 짓고 있습니다.
로컬푸드에 내고 있어요.다듬고 포장하고 먼 거리라 수고에 비해 소득은 적지만 싱싱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로컬푸드에 내고 있어요.다듬고 포장하고 먼 거리라 수고에 비해 소득은 적지만 싱싱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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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황새봉
농민
산골에 자연을 벗삼아 각종 채소들이 커가는 모습 보고 꽃밭과 봄이면 고사리도 꺾어 가며 즐겁게 보내는 시골 아낙네가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