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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어보니 황당하네요. 세상에는 잡다한놈들이다있게마련입니다. 그것도 김투라고 뽐내는거겠지요. 혼줄을내야합니다. 울있는곳에는 개인 이만든관정이 더러있는데요, 그분들은 그와정반대의 아주 너그러운분들이네요. 항상 관정 문을열어놓고 물가져다쓰세요 합니다. 이는 너무고마운사람이지요? 그리고 요즘 면사무소나 시공무원들은 무사안일한공무원들이 너무많은것같아서 큰문제입니다. 적극적인공무원이라야하는데 그런공무원이 가뭄 에콩나듯 흔하질않아요. 그들의교육이 우선입니다.그들이잘해야 무식하고 허세부리는놈들의 버릇을고치는데 그렇지못해서 큰일입니다. 잘 설득해서 같이사용할수있는길을 만들어보세요 . 응원할께요.

시골사람들이 이상한 관습이있더라구요 공동이라고 시작한것이 시간이 지나면 개인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도둑심보가있어요 외지인한테는 더욱 야박합니다

전국에 이런관정 엄청 마니있을겁니다 지금은관정도 마음대로 못팝니다 허가를 필해야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는관정을 정말필요한 사람이 사용을못하게 하는건 잘못된 갑질같네요.관정은 자꾸물을퍼내야 물길이뚤려 물이많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