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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사를 짓는 사람은 물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부근에 하천이나 실개천이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없으면 가뭄을 극복하고 농사를 짓기가 힘들지요.
저도 농업기술센터 보조를 받아서 관정(직경 100mm)을 파서 활용하니까 물걱정은 안하고 농사 짓고 있습니다.
좋은 이웃 만나서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면 힘들게 되지요.
모쪼록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모든분들 의견이 옳은말씀 같습니다 마을마다 그런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일은 두번다시 개인소유가 되지않도록 행정조치 취하시길 바랍니다!

시골사람들이 이상한 관습이있더라구요 공동이라고 시작한것이 시간이 지나면 개인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도둑심보가있어요 외지인한테는 더욱 야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