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4관왕에 선정~·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우리의 반응을
선택하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렸다.
-스티븐 코비, (의미 있게 산다는 것) 추천의 글 중에서 -
가을의 연꽃과
상사화꽃입니다
요즘 한창이네요
고흥에서 유자에서(유자 아직은
조금 하고 있습니다) 고사리로 작목을 변경 재배한지
올해 5년째 입니다~~
한번 드셔보신 분은 해마다
잊지 않고 꼭 구매를 하시네요
버릴거 없고 부드러우며 맛있다는
평입니다
올해도 맛좋은 고사리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