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8반입니다. 사는곳은. 경북상주. 초보농부 불교를 사랑하구요 친구들은 모두 객지로 이사를 가고 일년에 한두번 고향을 찾는 친구들 밭농사에 전념을 해보려하니.많이 내린 비들 덕분에 풀들이 춤을추고 봄부터 고생하며 심어놓은 작물 비들이 모셔가니 말벗이. 생각나고 세상도 무섭고 판농에. 늓두리를 해보며 한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