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농사가 편안한 농사중 하나죠 잘 됬습니다.

먼길 다니며  농사일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손 많이 가는 작물은 아니지만, 너무 무관심하는 작물도 아니죠~3차례 넝쿨 뒤집어주는데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고랑에 잡풀도 뽑아주고 잡풀 안자라게 현수막 깔고 ㄷ자쇠교정기 꼽아줬어요

친구도 친정엄마랑 더불어 살면서 애많이 쓰고, 이것저것 하느라 고생이 많다~친구 넌 잘하고있어👍앞으로도 너의 자리에서 든든하게 잘 견디고 지혀롭게 해 나갈거라 생각한다.넌 최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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