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사 5년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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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다 림
하루가 여삼추 인데
기다리는 임은 오지않고
나무잎은 낙옆되어
찬 바람에 떨어지누나
이내청춘 아직 팔팔 한데
아까운 시간만 더없이
흐르네
아 _ 내 사랑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공허하게 빈 하늘만
쳐다보내
최 동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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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 농업인이 아닙니다
농민의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모님 따라 농사를지어며 자랏기에 ... 늙어막에
터받이라도 가꾸어 보고싶어 시작하엿는데
과수농사가 쉬운게 아닌것 같네요
벼농사 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