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참여글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
ㅇㅎㅅ
어스름 새벽 눈을뜨고
밥한술 먹는둥 마는둥
해가 떠서
학교 가니
배울것은 많고
하기에는 싫고
그래도 끌적이다 보니
긴 하루가 지나가보네.
231025
학교? 울아들이말하는 논과밭
ㅇㅎㅅ
어스름 새벽 눈을뜨고
밥한술 먹는둥 마는둥
해가 떠서
학교 가니
배울것은 많고
하기에는 싫고
그래도 끌적이다 보니
긴 하루가 지나가보네.
231025
학교? 울아들이말하는 논과밭
5도2촌 어쩌다 농부❤·
학교 맞아요.
체험하고 배우고...
추억이 쌓이고,
노고와 보람도 가득 쌓이고...
체험하고 배우고...
추억이 쌓이고,
노고와 보람도 가득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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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원 남원 윤형선
농민·오늘은 여기까지..
18년도 부모님 두분을 하늘나라에 여행보내 드리고 19년에 고향에 들어와 인생의 2막을 준비해가며 살아갑니다. 주종은 없지만 남들이하는 벼농사 쪼금 밭농사쪼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