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사과농사 5년차 학생·
만날때 반갑고 기쁘고
어찌 살았는지 경과 보고
도 있고 떠들석 왁작지끌
그랬는데 어찌 하루만
지나니 아쉽고 텅빈 허전함
에 그냥 가을바람만 옷깃을
휘젖고 지나가네요
어찌 살았는지 경과 보고
도 있고 떠들석 왁작지끌
그랬는데 어찌 하루만
지나니 아쉽고 텅빈 허전함
에 그냥 가을바람만 옷깃을
휘젖고 지나가네요
오늘 모처럼 일하는분들이
안 오시는 날
한두분만 오실듯
여유있는 아침 ㅋ
좋은글속에 좋은음악속에
행복은 이런거구나 하고
안 오시는 날
한두분만 오실듯
여유있는 아침 ㅋ
좋은글속에 좋은음악속에
행복은 이런거구나 하고
원래 생활속에서
나름
내방식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 평온
나름
내방식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 평온
만나면 반갑고 헤여지면
쓸쓸하고
팜모닝 두 벙개 하려나 기
쓸쓸하고
팜모닝 두 벙개 하려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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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 최동구
농민·사과농사 5년차 학생
저는 전문 농업인이 아닙니다 농민의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부모님 따라 농사를지어며 자랏기에 ... 늙어막에 터받이라도 가꾸어 보고싶어 시작하엿는데 과수농사가 쉬운게 아닌것 같네요 벼농사 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