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안자고 인천을 위하여 설쳤습니다. 인구가 도.시중에 인천이 3번째로 많다기에 행여나 기대해 보았으나 참여의식 결여로 역시 중간에도 못미쳤습니다. 단결력을 발휘하여 앞으로 인천을 위한 참다운 인천 시민이 되어 봅시다.
♥ 지금까지 인천에 68,900점을 더했어요!
모든작물을 재배하는데는 열과성의를 보여야 한다. 식물이 자라면서 주인의 숨소리도 든고 자란다고 하지 않은가? 자주가서 자라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모든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농사는 실패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