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가을일 대충정리하고
더 추워지기전에 구수한청국장 띄우려고
콩물 넘치지 않게 8시간불때서
재래식으로 앉혔습니다~^^
잘 뜨주면 참 좋을건데....
더 추워지기전에 구수한청국장 띄우려고
콩물 넘치지 않게 8시간불때서
재래식으로 앉혔습니다~^^
잘 뜨주면 참 좋을건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와~ 청국장... 옛날에 별세하신 우리 어머님이 아랫목에 띄워 된장국 끓여주시던 그맛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운 음식이죠.
귀농10년차 마늘복숭아·
겨울엔 청국장 최고죠
주말농장4년차·
울어머니 오늘 청국장 끊여 놓았내요
오전에 직장다니기 땜 저녘은 어머니가 해주십니다
냠냠 쨥쨥 먹어야죠~~저녘들 맛나게 드세요
오전에 직장다니기 땜 저녘은 어머니가 해주십니다
냠냠 쨥쨥 먹어야죠~~저녘들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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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 이윤미
기타
느즈막에 농사를 접한 새내기 젊을때는 시골일은 절대안할것 이라했는데... 이제는 건강한 먹거리찾아 자급자족 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