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주렁주렁 가을이 열렸네요
따고 깎는 일이 장난아니지만
맛있게 먹을 사람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했어요
따고 깎는 일이 장난아니지만
맛있게 먹을 사람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했어요
감이 달린게 참 보기 좋네요ㅡ이곳은 감이 안되는 곳이라 감이 달린걸 보면 부럽습니다.
고봉농원(과수원)·
맛나는 감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올 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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