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접어 치우려고 했는데 아들이 버섯농사를 by 장명환

농사를 접어 치우려고 했는데
아들이 버섯농사를 하고 싶다고
덤비네요.
시설설치 하느라 또 다시 뙤약볕과 친구하고 있네요.
농업을 주업으로 사는 시대는 지났다고 여기며 삽니다.
아들아
그냥 직장 다니거라.
생고생 한다.

4명

충남홍성 BBH

그냥 냅둬유 그냥 지 하고싶을때 하는게 좋은거예요 남탓은 안하니까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러다 힘들면 직장도 다니고 그러다 또 농사꾼 되고 그러는거지요. 직장부터 다니다 그만두면 장사한다고 다 날리고 노숙자돼요. 차라리 힘든 농사꾼 경험이 나을수도 있어요.

충남부여 무료상담사 유근용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팜닥터 유근용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연락처가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 입니다. 버섯의 종류. 가 재일 중요합니다.1번 버섯은 최소 5동은 있어야함
2번 배양관리 . 수분관리. 판매시기 일력
3번 초기투자비용 많이하지 마시고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미 버섯농가는 포화상태입니다.
버섯 종류을 잘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