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이 채움임을 ...·
예초기작업과 풀메기
복숭아과수원에 농약치기전에 울아저씬 예초기로 풀부터 깍고 난 풀메야될곳을
풀메다.
쇠뜨기,명아주,토끼풀등등
이름모를 풀들로 한숨밖에
안나고~~휴~~우
출하하는 복숭아때문에
그곳은 약칠수없는고로
일부는 메고 예초기작업.
풀은 퇴비와 비료 안줘도
어찌 그리 잘도 크는지...
그래도 풀한테 질순없지.
풀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풀들을 일망타진하려 전진!
아싸리비아!
맛으로 승부한다는 신념으로
10년을 투자한 집념의 옆지기와 태안의 복숭아농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