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꿈꾸며·
들깨심기가 넘넘 힘드네요
비가 자주 오는바람에
밭에가면 발이 빠지는 바람에. 안빠지는곳만 골라서 모종을 심고있는데
아직 20프로는 못심고
물 빠지기만 기다립니다
이번주안으로 다심ㅡ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토요일 해벽에 작업하면
어느정도는 심지 않을까
합니다
수박도 주렁주렁 달리고
땅콩도 손볼때가. 흙 덮어
주기도해야하고
깨밭에 물고
꼬도 파주어야
해서 예초기용골타기를 장만 했네요. 잘될는지는. 해보아야 알겠죠
귀농을 준비중입니다
현재는 경기도 광주 수양리에1000평정도의 밭에. 탕콩 단호박 옥수수 버섯등 을심었고 아직도약800평정도의 밭이 남아있습니다
함께. 농사를 지어보고 싶으신 분은 010-5244-1325로
연락주시면 원하는 많큼의
경작할 땅을 빌려드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