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농부의 생활을 동경하여 시작했는데 유기농으로 하다보니 풀을 이겨내기란 쉽지가 않네요. 지금은 풀이 무서워요. 건강한 먹거리로 가족의 식탁을 풍성하게 차리고 싶은데 싶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