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7.영농일지 일기예보를 보니 오전에 비가 안온다기에 주문한 강낭콩을 부지런히 심었다. 이튿전에 새총이라는 농약과 버무려 농약이 말랐다. 새총농약을 묻혀 놓지 않으면 까치 비들기가 다 파 먹는다. 농약을 묻혀 놓으면 새들이 복통읉일으켜 가까이 오지않는다고 한다. 콩심으면서 농약ㅌ묻힌 콩을 밭에 흘려 놓는다. 이백평에 가까이 심는데도 일키로가 채들어가지 않고 남았다. 강낭콩을 파는 농민은 5키로 구매할 것을 권했으나 이키로만 사길 잘했다. 이제는 제초제 와 풀안나는 제초제를 뿌렸다. 비올것에 대비하여 전착제도 섞었다. 모친과 일주전에 심었던 강낭콩이 싹대가 가지런이 올라온다. 날씨가 너무 뜨겁다. 제초제 치고나니 12시15분이다. 점심 먹고 낮잠을 소나기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