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후 시간을 효율적인 소비를 찾던중 초창기에는 숲해설사,산림치유지도사,학교지킴이 등등 병립.이제는 다정리하고 울 아이들 먹거리는 내손으로 지어 나눠먹는게 넘행복합니다.
콩 고랑사이로 자라난 잡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