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의 내 인생을 농부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농사가 넘넘넘 재미가 있습니다 오디는 조금 많이 ㅎㅎㅎ 마늘은 조금 넉넉하게 ㅎㅎ 고추는 550주 ㅎㅎㅎ 감자 쬐금 참깨도 쬐금 계획 들깨도 쬐금 심을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모두 선생이라서 농사가 가능합니다 ㅎㅎㅎㅎ
퐁잎을 보금자리 삼고 새끼를 낳고 낳고 또 낳고 이 벌레도 방제를 해야할듯 ㅎㅎㅎ

오늘 고추 농약 16번째로 살포했다

고추를 550본을 심었는데 이번의 대단한 장마를 견디고 오늘제대로 된 고추 수확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