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으로 승부한다는 신념으로 10년을 투자한 집념의 옆지기와 태안의 복숭아농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과수원 풀메기 작업 묘목이 풀속에 갇혀있었지만 넘 바쁜일정에 오늘에야 풀메줬네요. 나무가 씨언하다고 웃는거같아요. 장마철이라 낼은 농약예정인데 바람만 없음 실시하려구오. 풀메기전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