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나를 자꾸 부르기에 식물과 함께 노후를~~
와우 내일이면 들깨털기 끝. 기계를 못빌려 팔로 투드렸다. 그나마 들깨알은 튼실하다. 너무 잘 영글었다. 370여키로 내 생애 또 들깨를 할 수 있을런지. 이제 팔로를 알아바야 겠다. 고단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