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시절 농사일을 도왔고, 고향근처에서 직장생할을 하고 퇴직후 제2의 직장을 다니며 고향근처의 소도시에 지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있는 육십대 중반반으로 몇가지 취미(사진찍기,자전거타기,가죽공예,커피즐기기) 생활도 즐기며 지내는 남정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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