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부터 지금까지 벼농사를 짓고 있는 1인입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단호박 씨앗, 하늘마 씨앗, 금화규 씨앗, 황금배추 씨앗 구비, 감사




집안의 화분들 손질, 송쌤 전화, 원어민 영어 수업 듣고 귀가해서 식사, 김미자쌤 전화, 남편과 아들 산행, 영어연극관람, 유리 작품 전시회 관람, 남편과 아들 함께 식재료 쇼핑 후 귀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1.2읽고 발문 10문항에 답글쓰기 후 저녁 식사, 감사




걷기동아리 멤버들과 산행 후 귀가하여 식사, 식재료 장보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비바람에 새로이 쌓아올린 논두렁이 무사하기를, 내일 가서 살필 것()()() 하얀 염소나 양이었나보다!




잡종지 논두렁에 잔듸 심기는 봄에 하는 것이 좋을 테고, 감사




잡종지 매립작업 마무리, 감사 언니네서 단감, 밤, 사과, 캔커피, 동생네와 전 이장님 뵙고, 내년 농사 계획 이야기, 감사 정미소에서, 우리 예찬쌀 20kg 구매, 동생네서 감 한 박스 선물, 감사 매립 작업 대금 지불, 감사



잡종지 매립작업 마무리, 논 깊이 갈기, 감사 대금 지불 하려고. 정기예탁해놓았던 것 중도부분해지, 디지털 플라자에서 화상으로 여직원의 도움에 따라 쏠 뱅킹, 감사




논 깊이 갈기 매립 작업 마무리 이번 주까지 돌 골라내고 도랑 내고 바닥 고르게 다진 후 논두렁 쌓기, 감사 솔바위 농원 귀농귀촌 창업 체험에서 가져온 쌈채소들. 씻어 넣고, 부추, 요거트 녹즙, 자색고구마와 밤호박고구마 굽기로 분주한 오전, 척상추쌈이 부드럽고 맛있...




논 깊이 갈고 잡종지 매립작업 이번 주까지 완료, 감사 귀농ㆍ귀촌 솔바위농원 체험, 쌈채소, 자주고구마 5kg 12,000원, 감사




잡종지 매립 작업 마무리 재촉, 감사

잡종지 매립 작업 마무리는 언제쯤 될것인지? 대금 준비, 감사


잡종지 매립작업 마무리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낸 뒤 돌 골라내고 바닥 고르게 다진 후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작업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기, 돌 골라내고 바닥 고르게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모르는 사이 농작물 자랑 코너에서 당선되었다니, 참 기쁘고 감사한 날입니다. 잡종지 매립 작업도 곧 마무리 되겠지요!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만들고, 돌 골라낸 후, 바닥 고르게 다지고,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 작업 의뢰, 감사




매립 마무리 작업 의뢰, 감사




영하 날씨가 되기 전에 매립작업 마무리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 작업 마무리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 마무리 작업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기, 돌 골라내고 바닥 고르게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기, 돌 골라내고 바닥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만든 후 돌 골라내고 바닥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매립 작업 진행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고 돌 골라내고 바닥 고르게 다진 후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오늘 건조시키고 내일 계근, 감사 매립한 곳 도로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만들기, 돌 골라내고 바닥면 다진 후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오늘 수확,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고 돌 골라내고 바닥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10일 추수,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고 바닥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돌 골라내기가 중요




10일 추수 예정, 매립지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고 바닥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10일 추수 예정, 매립지 작업 의뢰, 감사




10일 추수 예정, 매립한 곳 도로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내고 바닥 고르게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10일 추수 예정, 매립한 곳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만들고 바닥 고르게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10일 추수 예정, 포포나무 네 그루 심기, 매립한 곳 도로 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만들고 논 바닥 다진 두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10일 추수, 매립한 곳 길옆 30cm 간격 두고 도랑 만들고 논 바닥 고르고 다진 뒤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10일 추수, 매립한 곳 길옆 도랑 만들고 바닥 다진 후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10일 추수 예정, 감사 매립지 길옆 도랑 내고 바닥 다진 두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논의 물 이미 뗏고 논 바닥 말려야는데, 왜 또 비가 내릴까? 매립한 곳 길옆에도 도랑 내야는데, 언제 작업하려는지?

논 바닥 말리고 매립지 도랑 내고 바닥 다지고 논두렁 쌓기 의뢰, 감사




잡종지 매립한 곳 길옆 깊고 길게 파인 도랑 꿈을 꾸었다. 언제쯤 작업하려는지? 논물 뺐고, 논 바닥을 말리는 중이고 벼 이삭들도 익어야 하니 햇빛이 감사하지!



논의 물 깊이 대기, 잡종지 매립 작업, 감사




잡종지 매립, 논에 물 깊이 대기, 감사



물 깊이 대기, 감사 논의 물 새는 곳 메움, 감사


잡종지 매립작업, 감사 물 걸러대기, 감사



비 내려 마른 논에 물이 차니, 감사 잡종지 매립작업은 잠시 중단, 물 웅덩이가 둘 생겼다




비가 내려 마른 논에 물 더하니, 감사 모상자 처리제 '콤비네플러스' 25kg 대금 납부 통지를 7월 17일 받아 가방에 넣고 깜빡, 오늘에야 발견해서 계좌이체, 감사




잡종지 매립 작업, 덤프 몇 대 분량의 새로운 흙이 있었고, 천지연같은 물 웅덩이가 둘 생겼다. 수로물이 오지 않아 논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막았다, 감사




병해충 드론 방제 작업 의뢰, 감사 물 걸러대기, 잡종지 매립작업, 감사




논두렁에 풀약 주고 잡종지 매립 물 걸러대기, 드론방제를 오후에 한다 했지만 귀가 할 때까지 연락 없었다. 비 예보도 있었지만 무소식, 감사




논 수문을 열어놓고 물이 계속 들어가서 폭염에도 적정수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 감사 단호박 두 포기 살아남은 것 중 한 포기는 묻히고 남아있는 한 포기도 곧 매립될 것이다. 보는 기쁨만, 감사




물 깊이 대기, 매립지 둘러보기, 감사




수로에 물이 와서 폭염에 물이 줄고 먈라있는 논에 물을 3일 째 대고 있다. 이른 아침 시간부터 포크레인 지면 고르기 작업 시작, 감사




논에 물 대기, 감사




잡종지 매립, 감사 논에 물 대기, 감사



잡종지 매립 작업, 감사 수국 MOLee 연초록으로 피어나 하얗게 하얗게 눈부시게 빛나는 너에게도 literacy가 있다지? 마음이 밖으로 향해 발들이 지면을 만날 때 마다 내게 인사해주지 않으련?




잡종지 매립작업 재개, 감사 8월 초, 드론 방제일이 있을 예정, 감사


오늘은 덤프들과 포크레인이 잡종지 매립작업을 할까? 의뢰했으니 상황 따라 가능한한 신속히 할 것이다. 감사




잡종지에 흙 매립하는 일은 어제 덤프트럭이 물 고인 곳에 빠져 꺼내며 고생하곤 잠시 중단.




아침부터 너무 더워 느지막이 팽이버섯 계란전, 두부부침으로 아침을 열었다. 처음 월정사 새벽 요가명상을 참여했다. 물론 유투브를 통해. 특별한 체험, 감사 잡종지 매립작업은 계속될 것이고 캔커피 두 박스도 있으니, 동생네나 언니들과도 나눌 수 있어서 감사 중기제초제 쓰...




폭염에도 논두렁 물 새는 곳 메꾸고, 피사리, 잡종지에 흙 매립, 감사




오전 잡종지 매립하다 잠깐, 소나기 퍼붓는 바람에 중단, 예전에 가족들 모두 석남사 계곡에 놀러 갔을 때 생각. 엄마도 계셨고 좋았다! 빵을 오렌지처럼 만들어 재밌다! 모바일 헬스케어에선 빵 떡 밥 등 탄수화물이나 과일도 좀 줄이라고 했지만 아들이 좋아서 사오니, 난...




폭염에 하루 쉬며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랭 10주차 중간 검진, 인바디검사와 영양 조언 듣고, 선물 받고 윤수가 원하는 아이스모카자바칩프라페, 긴 이름의 커피를 사서 귀가, 오랫만에 냉면 갈비 먹고 주유차 근거리 드라이브, 감사




피사리 5일째, 매립지의 돌들 골라내던 중 양쪽 종아리까지 빠져 놀랐다. 손을 넣어 슬리퍼 꺼내고 실로 오랫만에 맨발로 걸었다. 기분 좋은 느낌, 자연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감사 중기제초제가 효력이 없었을까? 모내기 후 잠시 논 바닥이 드러나서였을까? 피사리는...




이삭거름 준 논에 많은 비가 내려 물이 넘쳐 흐르면 어쩌나? 약간의 염려에 남편이 이미 녹았던걸! 말했다. 넘쳐 흐르지 않을 정도만 내리기를. 오늘도 논에 가보려고 김밥을 쌌는데, 너무 많이 내리는 비에 가지 않았다. 덕분에 수고한 남편이 쉬니, 감사! 언니로부터 두...




10년간 경작하지 않고 있던 농지 조성하느라 두 번째 매립작업에 돌들 골라 미작업지로 던져 넣는 일을 가족 셋이 함께 동원되었다. 어느 정도 하고 돌아와 남편은 다시 4일째 피사리 작업, 감사




드론으로 '한포로 NK 질소 30'을 살포했다. 방동사니들은 밧사그란으로 어느 정도 수그러져 수작업으로 제거했었고, 남아 있던 피들이 자라나 제거하는 작업을 3일째 하고 있다. 들어가보니 엄청 많아 벼들이 포기를 벌지 못했다고, 뜨거운 중복임에도 말려도 지속하고 있...



이삭거름 주기, 드론 사용 의뢰, 비료 살 때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제출 보조금 지원 승인 받아 구매, 피사리 폭염에 2시까지만, 세째 언니, 동생, 둘째 언니네 모여 즐거운 시간, 감사




예초기로 논두렁 깎기 후 논의 피 제거 날도 더운데 맘 먹고 농로변까지 깎느라 고생, 감사




논두렁 터진 곳 없는지 점검, 매립지 흘러내린 곳 물 잘 내려가는지 확인, 비 그치면 논두렁의 풀들 깎으려 했으나, 그칠 기미가 없어 귀가, 😊 🙏 😊




둘째 언니가 직접 농사지어 선물한 감자로 닭돌탕에 넣고 이태리식 감자전 요리, 예초기로 논두렁 깎으러 가려 하다 빗방울과 검은구름에 되돌아 옴, 감사 채취해온 고사리 데쳐 말리기 단호박 후숙시키기, or 찌게용? 고사리는 햇볕이 없어서 그런지 끈적하고 상한 것 같아서...




빗물에 쓸려 내려간 곳 보수 물 새는 곳 메우기 잡초, 피 제거, 단호박 하나 열리고, 꽃은 여러 송이 피어 있다 윤수도 열심히 아빠를 돕는다.. 감사



비에 매립중인 흙이 무너져 내렸지만 장마가 그친 뒤에나 도랑 치워주는 수 밖에, 삽질도 안된다니 어째얄지?




매립 중단된 농지에 논두렁이 만들어지지 않아 빗물에 흙이 흘러내렸다. 400ml가 더 내릴 거라는데 무탈하기를()()()




논 두렁 물 새는 곳 메우기, 매립중인 잡종지 물 고랑 내주기, 농협에 드론 방제 1차 신청




비가 와서 눈에 물이 많이 고였을 거예요. 요런 정원을 가꾸며 살면 좋겠다!




큰 마음으로 여유롭게 걸어갈 것! 파아란 불빛, 감사


비가 내려 논에 물이 좀 고이겠네! 벼들도 목마름에서 벗어나 활기를 찾을 테고, 비스듬히 자라난 고무나무와, 밑둥치보다 가늘게 웃자라고 잎새도 너무 크게 무성한 하와이안 러브를 잘라 삽목했다. 잘 자라기를()()()




강우량은 충분치 않고, 근사미 분무한 잡종지엔 감감 무소식, 사라구나물( 연한 풀)만 시들시들, 호박잎 순을 많이 따서 씻어 데쳐 팩에 보관, 목삼겹살 구이와 쌈장으로 맛있는 저녁, 감사 아침 점심엔 망고바나나카레에 그릴드 갈릭 난 구워 찍어먹는 맛, 깍두기도 맛있었...




어제 잡종지에 '근사미' 2병 살포할 때만 해도 들깨 모종 심으려던 것을 작업하던 남편이 무른 땅에 빠져 놀라곤 오늘은 쉬겠다 하고, 아는 동생이 커피 한 잔 하자기에 아침 식사 후 잠깐 찌게용 호박, 딸기청, 머위 피클 작은 두 병 건네주러 다녀왔어요. ...




이웃 논의 물은 빼는 중, 우리논의 물은 부족한데, 수로의 물은 오지 않고, 비 내릴 기미는 없어 부득이 논두렁을 삽질로 열었어요. 수혈하듯 들어가는 물에 저 자신이 해갈 하는 느낌, 감사합니다! 2차 매립을 기다리다 기미가 없어 지난 번 예초기 사용에 이어 '근...



남아 있는 방동사니들을 직접 뽑고 있어요. 논두렁 옆 피들 뽑아보았지만 물이 없어서인지 무척 힘들었어요!




논 물 받아진 것 확인, 물 문 높이기 방동사니는 누렇게 말랐고 빠진 부분엔 살아있고, 감사 여럿 심은 호박들 중 네 포기만 나와서 호박 꽃도 호박도 볼 수 있으니 기쁨 동생이 애호박은 선물, 중호박은 찌게용, 감사 옆 대추나무 가지가 남쪽으로 길게 자라 대추들이 열...




논의 물을 받기 위해 물 문들을 막았어요. 새로이 공사중인 한진포구 수상 바닷길을 처음 걸었어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