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농사를 병행하고 있는 20년차 이지만 여전히 초보 농사꾼입니다. 출석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추와 무우쪽 추비하고 고추 마무리따고 당근수확하고 닭장에 짚과 왕겨를 깔아주는 일을 하고 호박과 당근 쪄서 건조기 넣는 일 함
방울토마토 수확하고 가지와 오이, 호박도 수확하고 풀베기 하고 고추도 소량 수확하였음 병아리 3마리중 한마리 실종 누가 잡아갔을까? 속상하다! 얼마나 무서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