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마늘 산양삼 포포나무

배추가 만이 자랐다 풀뽑기시작 비다 어제부터 내린다부슬 부슬


밭에 추가로 알타리심음

모종을 하우스에 마져심고 물주고 딸기 모종도 심었다. 하루종일 날씨가 흐렸다가 갰다가 했다

배추 모종을 심었음 하우스에 두둑만들고 물주고


양배추를 심었다 잘 자라야 할텐데 두둑이 너무 낮은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침 날씨가 쌀쌀하다


씨앗뿌린지 3일차 비가 엄청 내린다

옥수수 농사를 마무리하고 로터리치고 포포나무 길옆에 씨앗을 뿌렸다

하우스에 배추를 심으려고 복합비료를 뿌렸다 로터리만치고 그냥 맨땅에 만들었다

로터리칠 시간 날짜잡음 켄터키글라스 2포대 70만원에 구입 월요일에 뿌리기로람

마지막 옥수수릏 끝으로 밭 로터리준비


너무 익은것은 겨울에 뻥티기 간식




제일 늦게 심은 옥수수를 마지막으로 밭 정리를 해야겠당 . 옥수수야 고맙당

다딴곳은 로터리를 쳤당 낮으로 잘라내지 않고 기계로 갈아버렸다

옥수수를 거의다 따서 이제는 강냉이 만들 옥수수를 채취해야겠당

옥수수 팔로를 어디서 찾나?? 옥수수 300개2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