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아파트에서 이틀에한번씩 왔다갔다하는데 이곳에만오면 맘이 더없이편안하고 자유스런숲속의영혼이되어 세상착한사람으로 탈바꿈됨을 실감하며 늘감사하며고마워하며 일상을 보내는 텃팥11년차 71살 농부랍니다
꾸지뽕 한소구리 수확 지인 송이에게선물
고추수확 배수로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