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50년전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지었었는데 힘은 많이 들었지만 나 대학 다닐때 아버지가 쪼들려도 땅을 팔지 않아서 신경질 나서 대들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버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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