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농사와 정성을 쏟았던 작물도 모두 판매를 못하게 되신 분들과 가옥이 완파되고 반파되고 가재도구가 모두 없으신 우리 수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된다고 하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좀만 힘들 내세요. 울나라는 사로돕는 십시일반의 정신이 있으니 모두 힘차게 일어 나실꺼예요. 정치하는 분들도 이런것은 본받았으먼. 어려울때는 국민들이 나라를 일으킵니다. 올해도 그러리라. 수재민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