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농가 응원 같이해요·참여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이번 장맛비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으신 농민분들께 동병상련의 진실한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지금까지 잘 견뎌내오셨 듯 어렵지만 한줄가 희망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고 차근차근 극복해 내시리라 믿습니다.
바퀴에 짓눌려도 오히려 그 씨앗을 바퀴틈새에 묻혀 종자를 퍼뜨리는 질경이(차전자)처럼 굳건히 일어서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지금까지 잘 견뎌내오셨 듯 어렵지만 한줄가 희망 잃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고 차근차근 극복해 내시리라 믿습니다.
바퀴에 짓눌려도 오히려 그 씨앗을 바퀴틈새에 묻혀 종자를 퍼뜨리는 질경이(차전자)처럼 굳건히 일어서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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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수해 입으신 모든이에게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만 해 드릴것이 없네요 힘내세요
빨리 힘내시고 마음추스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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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박지우
농민·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자경(自耕)을 않으면 2천만원 벌금 물린다는 소문에, 오금이 저려 2022넌 4월부터 농사를 처음으로 짓기 시작한 망칠(望七) 內外랍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성으로 하자 싶어 自耕하겠다고 나서서, 감나무 두릅 을 심었지만 아는게 없어, 매일 밭에 나가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