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찿아서 ·
저는 귀농6년차랍니다 .평생울 도시 생활만 하다 .노년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파 내려왔지요 . 농사라고는 호미하나도 들어보질 안았지만 .이고장 에는 차로 끓여마시는 맥문동이란 .작물을키우더군요 .할줄모르는 농사지만 용기를 내어 심어보았어요 .다듬고.. 심고 .약치고 .풀메고 힘들긴해도 예뿐꽃도피고 .사철프르니 보기좋아요
물어 물어서 찾아온 .산골로 귀농온지도 벌써 팔년이란 세월이 흘러갑니다 .이제 어느정도 시골생활에 적응을 하면서 . 오늘도 이밭에서 저밭으로 고추도심고 .맥문동도심고 .구기자도 따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