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정말 바빠서
아유
힘들어요
녹초가 되였답니다
커피 드려야지
참 드려야지
점심 드려야지
또
참 드려야지
중간중간 커피손님 오시지
그리고 몇일동안
심은
잔디꽃 물 주워야지
암튼.저희집은
240개짜리 맥심커피가
한달에 4통 들어갑니다
어쩜 그리 손님이
마니 오시는지
아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오늘 엄마모시고
병원 다녀왔답니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주
소개 할게 정말 없는거 같아요 ㅋ
산 바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노래도 순정만화 도 좋아하고 ㅋ
꽃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당에 잔디꽃 심었거든요ㅈ
치매2등급 엄마 모시고있답니다
하루를 귀하게 엄마 랑
후회없이
잔디꽃 판매 ㅋ후 엄마 모시고 다니며맛난거 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