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며 살자·
혼자서 600평 가량되는 단감과
대봉감 농사를 합니다
봄부터 퇴비시비를 하지만 과수주변으로 구덩이를 파서 비료와 퇴비.일년모은 오줌을 넣고
묻으면 냄새가 없습니다
밭에 제초제를 쓰지않고 8~9번
예초작업을 합니다
탄저및잎마름병.흰가루병에 관한것은 황약포함해서 5번 약을치고 미생물원액에 25말 물과
희석하여 두어번 살포합니다
일년에 400~500박스로 수확하는데 매년 품절입니다
오늘 첫수확을 해서 택배로 보내고
아내랑 소주한잔하고 글적어봅니다
대도시에서 살다가 퇴직후
자연과 더블어 웃으면서 즐기면서 운동하면서 스트레스없이
단감농사를 아주 게으르게 일하고.쉬고.또쉬고 이러고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