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참여글
업드려 일할땐 소중한 곡식 채소만보이고 풀과 전쟁하지만 일어나 하늘보면 프르름으로 밝은 미소를 보여 참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농산물에 진심을 담다·
그래서 이런 노래도 있지요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군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대요
딱 맞는 노래지요 저는 가끔 일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이 노래를 부른답니다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군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대요
딱 맞는 노래지요 저는 가끔 일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이 노래를 부른답니다
귀농14년차 채소 농사·
내 농작물 커가는 모습을 보면 힐링이 되지요
표고버섯노지)완판입니다·
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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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 최병우
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