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며 살자·
개인전보다는 단체전으로 시합을 하니 소속감에 좀더 신경을 쓰게
하내요.
일과중 수시로 참여하는 윷놀이
재미도 있고. 뿔따구도 한번씩
나고.~~^
하지만 대가족시대의 명절을
추억으로 소환하게 되네요
모든분들이 잠시나마 시절의
아름답던 순간에 행복했슴좋겠습니다
♥ 지금까지 경남에 36,100점을 더했어요!
대도시에서 살다가 퇴직후
자연과 더블어 웃으면서 즐기면서 운동하면서 스트레스없이
단감농사를 아주 게으르게 일하고.쉬고.또쉬고 이러고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