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2023년
우리가족 3자녀
엄마모시고 엄마 고향 다녀왔답니다
엄마는 워낙 드라이브 좋아하시니까
먼 거리를 잘 다녀 왔답니다
아버지께서 는 돌아가신지 40년
춘천시 학곡리 개발때문에
아버지 산소가 없어졌답니다
아버지 고향 아버지
평소 좋아하셨던 냇가
가재잡고 고등잡았던 냇가에서
엄마 언니 동생 점심 해서 먹고 냇가에 있고 싶었답니다
잠시라도 아버지 곁에 있고 싶어서 언니야 우리여기서 점심 먹자
차에서 돗자리 제사음식 가스 압력밥솥
언니야 여동생이 다 챙겨왔답니다
점심 안 차렸으면 울음냇가가
되였을겁니다 저두 눈물나서 혼났는데 언니야 동생도 눈물 닥더라구요
밥챙기면서 눈물은 안 보이려고 서로 어릴때 이야기꽃 피웠습니다
주제가 아버지 이야기
세상이후에도 꼭 뵙고 싶은 아버지
두번째로
강원도 엄마 고향 다녀왔답니다
엄마 초등학교
이모님 안계셔두
엄마 평소 찾으셨던
옛 추억 더듬어
3박 4일 잘 다녀왔습니다
소개 할게 정말 없는거 같아요 ㅋ
산 바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노래도 순정만화 도 좋아하고 ㅋ
꽃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당에 잔디꽃 심었거든요ㅈ
치매2등급 엄마 모시고있답니다
하루를 귀하게 엄마 랑
후회없이
잔디꽃 판매 ㅋ후 엄마 모시고 다니며맛난거 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