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김치 30포기 했네요
긴 장마와 더위와 병충해
에 시달리면서 진딧물에 무름병까지 일부 와서 버릴것은 일부 버리고 그 중에서 조금 괜찮은 것으로 선별해서 어렵게 해서 자란 배추로 했네요
그래도 김장 하라고 일부
라도 포기가 잘 차줘서 정말 고마운 마음 뿐이지
요
걷절이도 관찮고 김치는 겨울의 반찬의 최고지요
조석으로 추위가 오니 건강들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