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 포도 수확을 앞두고 당도를 높이는 관수 관리 방법을 함께 공부해볼까요? 오늘은 수확 전 관수 중단 시기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확 2주 전 관수 중단으로 당도 향상
수확 2주 전에는 관수를 중단시켜 과실의 당도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보수력이 약한 사질토양이나 토심이 얕은 땅은 생육기 중에 토양이 건조할 경우 조기 낙엽, 성숙 장해, 과실 터짐 등의 장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수분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확 전 관수 관리 실천 단계
수확 2주 전까지 토양 수분을 적절히 유지합니다. 3일 간격으로 10mm 관수하였을 때가 9일 간격으로 30mm 관수하였을 때에 비해 열매터짐 비율이 크게 경감됩니다. 수확 2주 전부터 관수 중단하여 당도 향상시킵니다. 수확할 때까지는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과실이 토양 수분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열매터짐 예방 주의사항
포도 열매터짐 현상은 주로 토양 중 물과 관련이 많습니다. 답 전환 과원처럼 토양 내 물이 많거나 토양 건조와 과습이 심한 과원에서 열매터짐이 종종 발생합니다. 관수를 하지 않다가 수확기에 갑자기 관수를 하거나 가뭄 상태로 관리되다가 수확기에 비가 오는 경우 열매터짐이 발생합니다. 수확기에 갑자기 관수하거나 급격한 토양 수분 변화가 생기면 열매터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확 전 관수 관리 실천법: 수확 2주 전까지 토양 수분 유지. 3일 간격 10mm 관수로 터짐 예방. 수확 2주 전부터 관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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