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농부요. 직장인입니다.
농사를 짖어도 농사외 수익이 년 3800만이 넘으면 직불금 해택이없다고 해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골 단위농협에 가입된지는 수년전이라 조합원 해택을 받고 퇴비를 년 200포 이상 사용하는 농부요 직장입니다.
올해면 정년퇴직을 합니다.
비정규직이라도 있으면 더 다녀야 가족의 생계가 유지됩니다.
농촌의 젊은 인력이 없다고 합니다.
년 365일중에 150일 이상 농촌에서 농사를 경작하면 농부로 인정해 주는 정책들이 필요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