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을 위해 2녀여 전 평창에 터를 잡고 올해 퇴직을 하면서 거의 이곳에 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모르면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작물을 키우다보니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나의 도전이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무한한 도전이기를!